0. 리뷰 1) 알두하일은 카타르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한 2부 리그 알샤말과의 8강전 첫 경기에서 마이클 올룽가의 결승골과 압둘라 알아흐락의 추가골을 묶어 2대0 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4강에 선착했습니다. 2) 알라이얀은 알카라이티야트와의 경기에서 요한 볼리의 멀티 결승골에 힘입어 0대2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해 알두하일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3) 남태희 풀타임 1골 1어시스트, 정우영 풀타임, 구자철 결장. 디펜딩 챔피언 알사드는 남태희의 선제 결승골과 바그다드 부네자의 멀티골, 징계에서 복귀한 아크람 아피프 등의 골을 묶어 구자철이 결장한 알가라파에 0대5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남태희와 바그다드 부네자의 서로 1골 1어시스트를 주고받으며 4강 진출을 견인했고, 정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