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에서 가장 유명한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2017년 이후 2년 만에 LED쇼와 함께 복귀한 가운데, 지난 2018년 1월 1일 첫 선을 보인 성대한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던 라스 알카이마의 인공섬 알마르잔 아일랜드가 여기에 재미를 붙였는지 2018년도에 협업했던 전문업체 Grucci와 다시 한번 손잡고 2019년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통해 두 개의 기네스 세계기록을 갱신한 업그레이드된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선보였습니다. ([사회] 두 개의 새로운 기네스 공인기록을 세운 UAE의 2018년 새해맞이 레이저쇼 & 불꽃놀이 참조) 약 14여분 동안 펼쳐진 불꽃놀이를 통해 알마르잔 아일랜드가 이번에 새운 두 개의 기록은 "세계에서 가장 긴 연쇄 불꽃놀이" 부문과 "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