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그1) 사우디는 지난해 10월말 예고했던대로 여성들에게 경기장 입장 및 직관을 허용하기 시작했으며, 12일 젯다의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아흘리와 알바띤의 경기가 그 첫 경기가 되었습니다. ([사회] 사우디, 2018년부터 그간 제한해왔던 여성들의 경기장 출입을 허용키로! 참조)여성들의 경기장 입장이 가능해지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여성 포함 가족단위 관중들을 위한 패밀리 구역 설정, 여성 화장실, 흡연실, F&B 상점 등...)을 수반하기에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힐랄, 알나스르, 알샤밥 홈구장/68,752석), 젯다의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아흘리, 알잇티하드 홈구장/62,241석), 담맘의 프린스 무함마드 빈 파흐드 스타디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