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임창우 풀타임. 알와흐다는 쾌조의 리그 6연승에 도전하는 바니야스와의 홈 경기에서 세바스티안 테갈리와 레오나르도 수자의 멀티골로 유스프 자비르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바니야스를 4대1로 완파하며 바니야스의 6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지금까지의 포지션이었던 측면이나 중앙 수비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겨 풀타임을 소화한 임창우는 팀승리에 기여했습니다.2) 선두 샤르자를 힘겹게 뒤쫓고 있는 알아인은 샤밥 알아흘리와의 두바이 원정 경기에서 무한나드 살림과 교체투입된 이브라힘 디아키가 잇달아 퇴장당한 수적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2대0으로 완패하며 2연승에 실패하고 샤르자와의 승점차가 되려 8점으로 벌어졌습니다.3) 알자지라는 레오나르도 페레이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