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13라운드가 끝난 다음날 알가라파는 핫산 빈 알푸후드는 약 한달반, 헥토르 무리뉴는 약 한달 결장이 예상된다며 구단내 부상자 현황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이에 덧붙여 14라운드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만 했던 구자철도 정밀검사 결과 복귀시기가 좀더 늦어지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2) 14라운드를 앞두고 아챔 플옵 최종 라운드에서 하위 라운드 팀들을 기다리던 알라이얀과 알사일리야는 이란 클럽들에게 참패하고 아챔 진출에 실패했습니다.3) 알두하일은 한광성의 영입으로 입지가 좁아진 이라크 선수 무한나드 알리를 포르투갈 리그의 포르티모넨스로 임대보냈습니다.4) 구자철 결장. 알가라파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당한 다이렉트 퇴장으로 사실상 90분을 10명이서 싸운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카타르와 득점없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