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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뷰

1) 페르세폴리스는 중립지에서 치뤄지는 알힐랄과의 2차전을 앞두고 당초 예정된 오만 무스카트 대신 UAE의 두바이를 희망했지만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설령 성사되었어도 UAE야 절대적으로 알힐랄을 응원하기에 아부다비에서의 1차전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원정 같은 홈경기가 되었겠지만요.

2) 알힐랄의 오만 골키퍼 알리 알합시는 아챔 명단에서 제외되며 국대 경기가 아닌 클럽 경기로 고국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칠 기회를 잡진 못했지만, 오만 원정단에 합류하여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3) 알힐랄은 경기의 주도권을 잡지 못한채 페르세폴리스의 고도윈 멘샤에게 멀티골을 허용했지만, 1차전 해트트릭의 주인공 오마르 카르빈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1승 1무 합계 2대6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4) 이번 시즌 아챔 출전팀 중 유일한 무패팀인 알힐랄은 1, 2차전 모두 경기를 지배하고도 따르지 않았던 골운과 수차례의 확실한 페널티킥 기회를 눈앞에서 보고도 불지 않은 알리 레자 파가니 1차전 주심과 니시무라 유이치 2차전 주심의 지극히 편파적인 오심의 희생양이 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던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와의 2014년 아챔 결승 이후 3년만에 결승에 진출하는데 성공하며 내일 펼쳐질 상하이 상강을 꺾은 우라와 레즈와 다시 한번 아시아 챔피언에 도전하게 됩니다. ([2014 ACL 결승] 오심에 운 알힐랄, 아시아축구연맹에 ACL 결승전 심판진에 대한 진상조사 요구! 참조)

5) 4강전 두경기에서 다섯골을 폭발시키며 알힐랄을 결승에 견인한 오마르 카르빈은 이번 시즌 9골로 상하이 상강의 헐크와 득점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으며, 상하이 상강이 탈락함에 따라 남은 결승전 두 경기에서 골을 넣을 경우 득점왕에 오르게 됩니다.



1. 경기 결과

페르세폴리스 2:2 알힐랄 (10월 17일 20:00/ 술탄 까부스 스포츠 컴플렉스) => 합계 2:6

페르세폴리스

알힐랄

 (전반 16분) 고드윈 멘샤

 

 

 (전반 30분) 오마르 카르빈

 (후반 16분) 고드윈 멘샤

 

 

 (후반 31분) 오마르 카르빈



2. 결승전 일정

1차전- 알힐랄 : 우라와 레즈 (11월 18일 시간 미정/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2차전- 우라와 레즈 : 알힐랄 (11월 25일 시간 미정/ 2002 사이타마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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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랍지역 전문 블로거 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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