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리뷰1) 남태희 교체 15분 출전. 알제이쉬에게 연승 제동이 걸렸던 레퀴야는 치코 플로레스의 결승골을 잘지켜 알샤말에게 신승을 거두었습니다. 남태희는 후반 30분에 교체 투입되었습니다.2) 조영철 선발 60분, 한국영 교체 30분 출전. 카타르는 파딜 오마르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막판 매드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을 챙기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조영철은 선발 60분간 활약했으며, 한국영은 그와 교체 투입되어 활약했습니다.3) 이근호 대기 결장. 알제이쉬는 전반 이른 시간 터진 와그너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알아흘리에게 1대2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알제이쉬는 야세르 아부 바크르의 후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으며, 이근호는 3경기 연속 벤치만 달구다 결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