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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아부다비, 최근 설치한 2곳의 톨게이트 통행료 징수를 5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확정 발표!

둘라 2026. 4. 2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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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지방자치단체교통부 (Abu Dhabi DMT) 산하 통합교통센터(ITC) 는 며칠 전 현재 운영 중인 아부다비의 톨게이트 (다르브)의 공식 이름을 명명한데 이어, 최근 신설한 신규 톨게이트 2곳의 운영 일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아부다비 도심 내 주요 도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도로망 효율성을 높이며, 특히 출퇴근 혼잡 시간대의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 프로젝트는 Q-Mobility와 협력해 시행 및 운영하게 됩니다. 

 

다르브는 2019년 7월 발표한 두바이의 살릭과 같은 아부다비 통게이트 시스템으로 발표 당시에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20년 1월 2일부터 유료화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등 여러 이유가 겹치면서 유료화 일정이 계속 밀린 끝에 2021년 1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4개의 톨게이트는 아부다비 도심이 있는 아부다비 섬을 연결하는 네 개의 다리 위에 있으며, 온종일 과금하는 두바이와 달리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만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규 톨게이트는 유료화 이후 5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추가되는 톨게이트입니다.

 

ITC에 따르면 새 톨게이트는 아부다비와 두바이의 경계에 위치한 간투트 (Ghantoot)의 Sheikh Maktoum bin Rashid Street (E11), 다른 하나는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와 와하 알카라마를 가로지르는 Wahat Al Karama Street의 Sheikh Zayed Street 진입·진출 구간에 있으며, 두 게이트 모두 2026년 5월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아부다비 섬을 오가는 차량에 대해서만 징수했던 다르브는 간투트 톨게이트를 통해 E11을 이용해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오가는 차량에도 통행료를 징수하게 됩니다. 이렇다는 이야기는 언젠가 E311과 E611을 이용해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오가는 차량에도 통행료를 징수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의미죠.

 

일요일을 제외한 주중 피크 타임에만 통행료를 차감하는 기존의 톨게이트와 달리, 두 곳의 새 톨게이트는 4디르함의 통행료는 같지만 두바이 살릭처럼 주 7일, 하루 24시간 통행료를 징수한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톨게이트 이름 위치 운영 개시일 운영 시간 통행료
1 알마끄따 알마끄따 브릿지 2021년 1월 2일 7:00~9:00
15:00~19:00
(월-토)
4디르함
2 랍단 무삿파 브릿지
3 사스 알나클  셰이크 자이드 브릿지
4 알사이디야트 셰이크 칼리파 브릿지
5 알꾸름 와하 알카라마 스트리트의 셰이크 자이드 스트리트 출입 구간 2026년 5월 4일 주7일 24시간
6 간투트 셰이크 막툼 빈 라쉬드 스트리트 (E11)
   * 아부다비와 두바이 경계에 세워진 첫 톨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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