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아부다비 부르질 병원, 한국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리안 파빌리온 공식 개관!

부르질 홀딩스 산하의 대표적인 병원인 아부다비 부르질 병원은 지난 14일 UAE와 중동 지역 환자들에게 검증된 한국 의료 전문성과 치료 프로토콜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임상 플랫폼인 ‘코리안 파빌리온(Korean Pavilion)’ 개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코리안 파빌리온 개관식에는 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인 술탄 아흐메드 알 자베르 박사, 아부다비 경제개발부 차관인 하마드 사야 알 마즈루이, 주UAE 대한민국 대사관 박정경 대리대사, 부르질 홀딩스 회장 겸 CEO인 샴시르 바얄릴 박사, 부르질 홀딩스 이사회 멤버인 옴란 알 쿠오리, 그 밖의 귀빈들과 그룹 고위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코리안 파빌리온은 그동안 첨단 진단, 복잡한 수술, 전문 재활 프로그램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았던 중동 지역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해 왔었습니다. 한국에서 수련받은 전문의들과 한국식 치료를 부르질 병원의 기존 의료 시스템 안에 통합함으로써, 환자들은 해외로 이동할 필요 없이 아부다비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부르질 병원이 선보인 코리안 파빌리온의 핵심 특징 가운데 하나는 환자 중심 진료 모델에 있습니다. 즉, 환자가 여러 진료과를 오가는 대신, 의료진이 환자에게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러한 조율된 접근은 하나의 공간 안에서 다학제 협진을 가능하게 해 효율성, 편의성, 그리고 진료 연속성을 높여줍니다. 과거 성모병원이 아부다비 마리나 몰에 검진센터를 열었다가 결국 오래가지 못했었는데, 이는 한국처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검진만 가능하고 후속 치료는 다른 병원을 찾아야 하는 아쉬움을 보완한 방식이랄까요.
코리안 파빌리온은 정형외과 수술, 신경외과 및 척추 수술, 재활의학, 비뇨의학, 이비인후과, 내과, 치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각 전문 분야는 한국의 주요 의료기관들과 보조를 맞춘 근거 기반 프로토콜을 따라 첨단 진단 및 치료 기술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더 복잡하거나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후속 진료는 아부다비 부르질 병원의 첨단 시설과 원활하게 연계되어 진료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보장받게 됩니다. 또한, 이 파빌리온은 ‘Health, Harmony, and Heritage(건강, 조화, 그리고 유산)’를 중심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과학 기반 진료, 협력적 전문성, 그리고 한국 의료 전통과 버질의 글로벌 기준 및 환자 우선 접근법의 융합을 지향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코리안 파빌리온의 한국 의료진에는 박지순 박사, 정규환 이비인후과 컨설턴트, 양승헌 척추 신경외과 컨설턴트, 무릎 및 고관절 전문 변성은 정형외과 컨설턴트, 이승배 비뇨의학과 컨설턴트, 허기윤 재활의학 전문의, 채경준 치주 및 임플란트 전문의가 있습니다.

부르질 병원은 코리안 파빌리안과 별도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임상 협력 및 전문성 교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방문 의료진이 아부다비에서 전문 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되며, 체계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외과적 우수성과 환자 진료 수준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부르질 병원 코리안 파빌리온의 공식 홈페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