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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인 슈퍼컵은 사우디 스포츠청과의 1억 2천만 유로의 파트너쉽 계약에 따라 2019년 슈퍼컵부터 3년간 사우디에서 펼치게 되었으며, 첫 대회의 개최지는

젯다에 있는 사우디 최신식 경기장인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입니다. 슈퍼컵 무대를 사우디로 옮기면서 대회방식에도 변화를 줘 리그 우승팀과 국왕컵 우승팀의 맞대결이 아닌 국왕컵 결승전 진출팀 두 팀과 리그 상위 두 팀의 총 네 팀이 참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국왕컵 결승전 진출팀인 발렌시아, 바르셀로나와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리그 2, 3위팀인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지난 시즌 리그 1~4위팀간의 맞대결이 성사된 셈이죠.

2) 지난달 카타르 도하에서 처음으로 열렸던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플라멩구의 조르주 제주스 감독은 상대적으로 텅 빈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는 것이 아쉬웠던지 이런 대회는 축구 열기가 넘치는 곳에서 열렸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피력한 바 있는데, 젯다에서 열린 스페인 슈퍼컵은 뜨거운 관중들의 열기 속에서 치뤄졌습니다. 바르셀로나 공식 계정에서 이런 트윗을 날렸을 정도로 말이죠!

3) 새로운 체제에서 펼쳐진 첫 경기인 발렌시아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프란시스코 수아레즈의 결승골에 힘입어 경기 막판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발렌시아를 1대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앙헬 코레아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운 아틀레티고 마드리드가 극적인 2대3 승리를 거두면서 많은 팬들이 기대했을 엘클라시코가 아닌 마드리드 더비가 성사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로서는 VAR로 취소된 두 골이 더욱 아쉬웠던 결과였죠.

4) 아틀레티고 마드리드에게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되면서 가뜩이나 입지가 좁아졌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의 거취는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에릭 아비달 기술 위원장이 바르셀로나가 사우디에 있는 동안 카타르 도하를 방문하여 차비 에르난데스 알사드 감독과 후임 감독 계약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르셀로나와 리그 타이틀 방어에 사실상 실패한 알사드가 같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5) 아쉽게도 엘클라시코는 아니었지만, 59,053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결승전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실축없이 착실하게 골을 성공시킨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끝나면서 2년 만의 슈퍼컵 우승이자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2. 4강전

발렌시아 1:3 레알 마드리드 (1월 8일 22:00/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

 

 (전반 15분) 토니 크루스

 

 (전반 39분) 프린시스코 알아콘 수아레즈

 

 (후반 20분) 루카 모드리치

 (후반 45분) 다니엘 파레조

 



바르셀로나 2:3 아를레티코 마드리드 (1월 9일 22:00/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후반 1분) 호르헤 코케

 (후반 6분) 리오넬 메시

 

 (후반 17분) 안토니 그리즈만

 

 

 (후반 36분) 알바로 모라타 

 

 (후반 41분) 앙헬 코레아



3. 결승전

레알 마드리드 0: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월 12일 22:00/ 킹 압둘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PK 4:1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후반 11분 퇴장) 페데 발베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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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우디 스포츠청과의 파트너쉽 계약 하에 지난 대회부터 사우디에서 열리고 있는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의 두번째 대회가 알힐랄의 홈구장인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2019/01/17 - [야!쌀람!풋볼/걸프컵&기타]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in 젯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의 슈퍼컵 최다 통산 8회 우승 이끌어!

2) 이번 슈퍼컵은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와 2017년 챔피언 라치오의 맞대결로 라치오가 2009년 우승 이후 8년만에 슈퍼컵을 탈환했던 2017년 대회 이후 2년만의 재대결입니다.

3)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슈퍼컵에 진출한 유벤투스는 등번호의 선수 이름을 아랍어로 표기한 리야드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유벤투스가 중국에서 선보여 재미를 봤던 상해 에디션에 이은 두번째 지역한정템으로 선수이름을 아랍어 캘러그래피로 표기한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은 세계 최초라고 하네요. (사실 아랍에서도 영어로 이름을 표기하기에.....)

사우디-모로코 캘러그래피 아티스트 샤키르 카슈가리가 서체를 디자인했으며 유벤투스 스토어에서 12월 21일 500장 한정으로 250유로에 판매한 리야드 에디션은 아랍 컬렉터들의 관심 속에 불과 수시간만에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아드와 젯다의 아디다스 매장에선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는군요.

3) 지난 여름의 한국방문을 포함해 수차례 불성실한 팬서비스로 원성이 자자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리야드에선 적절한 팬서비스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하네요.

4) 2017년 슈퍼컵 이후 2년만에 맞붙은 유벤투스와 라치오의 맞대결에서는 세나드 울리치의 결승골을 앞세운 라치오가 디발라의 만회골로 영패를 모면한 슈퍼컵 단골 유벤투스를 또다시 꺾으며 통산 다섯번째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2017년 슈퍼컵 패배 당시에도 멀티골을 기록했던 파울로 디발라는 전반 막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슛이 펀칭되며 흘러나오는 골을 리바운드하여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며 슈퍼컵 2연속 패배에 유일한 득점자가 된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라치오는 승리가 거의 확정된 후반 종료 직전 벤탄쿠르의 퇴장으로 얻어낸 프리킥 찬스에서 다닐로 카탈디가 그대로 버저비터 골을 꽂아넣으며 다섯번째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5) 라치오는 다섯번의 우승 중 이번 대회 포함 세 차례의 우승 (1998년, 2017년, 2019년)을 유벤투스를 상대로 얻어냈습니다. 나머지 두 번의 상대는 인터밀란 (2000년, 2009년).

6) 시모네 인자기 감독은 라치오의 다섯번 우승 중 2000년대의 두 차례 우승 (2000년, 2009년)은 현역으로, 2010년대 두 차례 우승 (2017년, 2019년)은 감독으로 총 네 번의 우승을 함께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현역 시절엔 인터밀란을 상대로 슈퍼컵 우승을, 감독 시절엔 유펜투스를 상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네요! 



1. 경기 결과

유벤투스 1:3 SS라치오 (12월 22일 19:45/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

유벤투스

SS라치오

 

 (전반 16분) 루이스 알베르토

 (전반 45분) 파울로 디발라

 

 

 (후반 28분) 세나드 룰리치

 (후반 48분 퇴장) 로드리고 벤탄쿠르

 

 

 (후반 49분) 다닐로 카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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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4위전을 펼치는 몬테레이와 알힐랄은 첫 맞대결입니다.

2) 장현수 풀타임 페널티킥 성공. 몬테레이는 알사드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알힐랄을 꺾고 클럽 월드컵을 3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알힐랄은 몬테레이와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채 5분 사이에 두 골을 허용하며 역전패에 몰리는 듯 했지만, 교체투입된 바펫팀비 고미스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면서 승부는 연장전없는 페널티킥에서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세번째 키커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와 다섯번째 키커 무함마드 카누의 슛이 루이스 카데나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승리의 여신은 몬테레이를 향해 웃었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장현수는 카를로스 에두아르도의 실축에 이은 네번째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키고 상대 선수의 실축으로 불리해진 분위기를 가져오는 주인공이 될 뻔했지만, 다음 키커의 실축으로;;;;;

3) 결승전을 펼치는 플라멩구와 리버풀은 두번째 맞대결입니다. 1981년 12월 13일 지금은 없어진 인터컨티넨탈 클럽컵에서 첮 맞대결을 펼쳤으며, 당시에는 플라멩구가 3대0 완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4) 나란히 첫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과 플라멩구의 경기는 연장까지 이어지는 120분간의 접전 끝에 준결승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피르미누의 결승골을 앞세운 리버풀이 1대0 승리를 거두고 14년만에 돌아온 클럽 월드컵 무대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후반 인저리 타임에 마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듯 했지만,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으면서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었습니다. 리버풀은 2008년 맨유의 우승 이후 11년만에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영국 클럽이 되었습니다. 조르주 제주스 감독이 이끄는 플라멩구는 첫 출전에서 첫 우승을 노렸지만, 한 번의 실수가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1. 3/4위전

몬테레이 2:2 알힐랄 (12월 21일 17:30/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PK : 

몬테레이

알힐랄

 

 (전반 35분)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후반 10분) 어투로 곤잘레즈

 

 (후반 15분) 막시밀리아노 메자

 

 

 (후반 21분) 바펫팀비 고미스



2. 결승전

리버풀 1:0 플라멩구 (12월 21일 20:30/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리버풀

플라멩구

 (연장 전반 9분) 로베르토 피르미누

 




3. 최종순위

1위 리버풀 (첫 우승)

2위 플라멩구

3위 몬테레이

4위 알힐랄

5위 ES튀니스

6위 알사드

7위 이엥겐 스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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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승행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겨루게 된 몬테레이와 리버풀간의 첫 맞대결입니다.

2) 첫 출전에 준우승을 차지했던 2005년 이후 14년만에 클럽 월드컵을 밟게 된 리버풀은 나비 케이타의 선제골 이후 2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한 후 추가득점없이 연장으로 이어지는 듯 했으나, 후반 인저리 타임에 무함마드 살라로 시작해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결승골을 넣으며 리버풀이 1대2로 몬테레이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3) 리버풀은 결승에서 첫 클럽 월드컵에서 결승에 오른 플라멩구와 첫 클럽 월드컵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되었으며, 리버풀에게 진 몬테레이는 알힐랄과 3/4위전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1. 4강전 결과

몬테레이 1:2 리버풀 (12월 18일 20:30/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몬테레이

리버풀

 

 (전반 12분) 나비 케이타

 (전반 14분) 로겔리오 푸네스

 

 

 (후반 46분) 호베르투 피르미누




2. 3/4위전

알힐랄 : 몬테레이 (12월 21일 17:30/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3. 결승전

플라멩구 : 리버풀 (12월 21일 20:30/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4. 클럽 월드컵 순위

1위 플라멩구/리버풀 전 승자

2위 플라멩구/리버풀 전 패자

3위 알힐랄/몬테레이 전 승자

4위 알힐랄/몬테레이 전 패자

5위 ES튀니스

6위 알사드

7위 이엥겐 스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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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과 2020년 클럽 월드컵을 유치한 카타르가 2019년 클럽월드컵에 그렸을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카타르 대표클럽 알사드가 4강전에 진출하여 카타르 내셔널 데이인 12월 18일로 예정된 리버풀과 맞대결을 평치면서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자누브 스타디음에 이어 세번째 카타르 월드컵 스타디움이 될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의 공식 개장경기를 갖는 것이었을 겁니다. 2014년 공개 당시에는 카타르 파운데이션 스타디움으로 소개되었으나, 그후 이름을 바꿔 현재의 공식명칭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개장한 알자누브 스타디움의 원래 이름이 알와크라 스타디움이었던 것처럼요.

2014/12/03 - [야!쌀람!풋볼/카타르월드컵] - [월드컵경기장] 카타르, 월드컵 유치 4주년 기념일에 맞춰 네번째 경기장 공식 발표!

하지만, 카타르의 바램은 야속하게도 하나같이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클럽 월드컵에 맞춰 경기장은 완성되었으나, 경기 개최에 필요한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의 개장을 내년으로 연기한다는 결정이 대회 개막 4일전인 12월 7일 전에서야 확정발표된데이어 기대를 모았던 알사드도 몬테레이의 벽을 넘지 못하고 4강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알사드의 주전 골키퍼 사아드 알쉬브는 경기 도중 부상으로 결장이 확정되었죠.

2) 알사드와 ES튀니스는 나란히 첫 출전했던 2011년 클럽 월드컵 2라운드에서 맞붙어 알사드가 2대1로 승리해 4강전에서 바르셀로나와 맞붙었습니다. 알사드는 바르셀로나에게 패한 후 3/4위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승부차기까지 거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3위를 차지했었으며, 알사드에게 패했던 ES튀니스는 5/6위전에서 역시 첫 출전했던 몬테레이에게 패해 6위로 대회를 마감한 바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ES튀니스를 이기고 5위를 차지했던 몬테레이는 올해엔 알힐랄과 4강전에서 맞붙게 되었죠.

3) 정우영 선발, 남태희 결장. ES튀니스는 멀티골을 기록한 아니스 바드리의 결승골과 함두 엘후니의 해트트릭, 사미 데르발리의 쐐기골을 묶어 바그다드 부네자와 핫산 알하이도스가 만회골을 넣은 알사드를 2대6으로 대파하고 8년전 클럽 월드컵 2라운드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지난해에 2년 연속 5위로 클럽 월드컵을 마무리했습니다. ES튀니스에 철저히 봉쇄당한 알사드는 0대2로 뒤지고 있던 전반 24분 아챔 결승 실패의 빌미를 제공했던 압둘카림 핫산이 퇴장당하면서 주전 골키퍼 사아드 알쉬브의 부상 결장으로 허술해진 뒷문을 사실상 허물어버리며 대패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알힐랄전과 마찬가지로 (이번엔 슛을 허용한 상황에서의 핸들링) 파울로 경고를 먹고, 이에 거칠게 항의하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패턴을 한번도 아닌 두번을 되풀이하면서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 부임 이후 최다 실점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정우영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으며, 워낙 경기가 기울어진 탓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남태희에게는 벤치에서 팀의 참패를 목도했습니다.

4) 장현수 풀타임. 알힐랄은 지난 시즌 스승 조르주 제주스 감독이 이끄는 플라멩구와의 첫 맞대결에서 살림 알도사리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브루노 엔리케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1대3 역전패 당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알힐랄은 후반 초반 동점골을 허용한 후에도 비교적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브루노 엔라케에게 역전골을 허용한 이후 불과 6분만에 자책골을 헌납하고 안드레 카리요가 경합 중 볼을 놓친 상황에서 상대 선수의 종아리를 차는 불필요한 퇴장으로 퇴장당하는 등 페이스를 갑자기 잃으면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습니다. 플라멩구의 브루노 엔리케는 역전골을 넣은데 이어 알리 알블라이히의 자책골을 유도한 크로스로 이번 경기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5) 알힐랄은 내일 펼쳐질 몬테레이 리버풀전의 패자와 3/4위 결정전에서, 플라멩구는 승자와 결승전에서 클럽 월드컵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됩니다.



1. 5/6위 결정전

알사드 2:6 ES튀니스 (12월 17일 17:30/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알사드

ES튀니스

 

 (전반 6분) 함두 엘후

 

 (전반 13분) 아니스 바드리

 (전반 24분 퇴장) 압둘카림 핫산

 

 

 (전반 25분) 아니스 바드리

 (전반 32분) 바그다드 부네자

 

 

 (전반 42분) 함두 엘후니

 (후반 4분) 핫산 알하이도스

 

 

 (후반 29분) 함두 엘후니

 

 (후반 42분) 사미 데르발리



2. 4강전

플라멩구 3:1 알힐랄 (12월 17일 20:30/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플라멩구

알힐랄

 

 (전반 18분) 살림 알도사리

 (후반 4분) 지오르지안 아라스카이타

 

 (후반 33분) 브루노 엔리케

 

 (후반 37분) 알리 알불라이히 (자책골)

 

 

 (후반 39분 퇴장) 안드레 카리요



몬테레이 : 리버풀 (12월 18일 20:30/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3. 3/4위전

알힐랄 : (12월 21일 17:30/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4. 결승전

플라멩구 : (12월 21일 20:30/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5. 클럽 월드컵 순위

1위

2위

3위

4위

5위 ES튀니스

6위 알사드

7위 이엥겐 스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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