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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태희 대기 결장, 정우영 결장. 알사드는 대부분의 주전들에게 휴식을 준채 치룬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과 로드리고 타바타, 유스프 압둘라작의 연속골을 앞세워 3대0 완승을 거두고 19승 3무 77득점 14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알두하일에 이어 카타르 리그 역사상 두번째이자, 알사드로는 첫 무패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 카타르 리그 역사상 첫 무패우승이었던 17/18시즌의 알두하일은 19승 3무로 성적은 같지만 86득점 27실점의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남태희는 카타르 리그에서 두 번의 무패우승을 경험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3) 이번 우승은 알사드 감독으로 데뷔한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 커리어에서 두 시즌 동안 여섯번째 우승이자 첫 리그 우승, 그리고 무패 우승입니다.

4) 리그 초반을 죽써서 일찌감치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던 디펜딩 챔피언 알두하일은 3위에 도전하던 알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에두아르도 페레이라와 마이클 올룽가의 멀티골을 앞세워 4대0 대승을 거두며 시즌 막판 여덟 경기 무패행진으로 리그를 마쳤습니다.

5) 부진했던 알라이얀은 승강 플레이오프가 확정된 알코르와의 경기에서 비기며 3위를 유지했습니다.

6) 구자철 풀타임 1골. 3월 중순 이후 리그 3연패, 오레두컵 4강 탈락, 아챔 플레이오프 탈락의 부진에 허덕이던 알가라파는 지난 라운드에 리그 잔류를 확정지은 움 살랄의 카이케 모레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구자철의 리그 5호골로 전반을 마친데 이어 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1대5 역전승을 거두고 공식 대회 5연패에서 탈출하며 알두하일에게 전날 패한 알아흘리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극적으로 4위에 오르며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구자철은 리그 4연패, 공식 대회 6연패에 빠질 수 있는 상황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로 대역전극의 발판을 닦았습니다.

7) 극적으로 리그 4위로 마무리하면서 알가라파는 이번 시즌 남아있는 아미르컵 결과에 따라 내년 아챔 플옵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따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4강에 오른 팀 중 세 팀 (알사드, 알두하일, 알라이얀)이 이미 아챔 출전권을 획득한 상황이기에 알가라파로서는 알사드가 4강전에서 알아라비를 꺾기만 하면, 우승팀에 상관없이 2년 연속 아챔 플옵 진출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1. 경기 결과

알사드 3:0 카타르 (4월 9일 18:15/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드 카타르
(전반 3분) 칼리드 아흐메드 (자책골)  
(전반 39분) 로드리고 타바타  
(후반 31붕) 유스프 압둘라작  

 

 

알두하일 4:0 알아흘리 (4월 9일 18:15/ 하마드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두하일 알아흘리
(전반 3분) 에두아르도 페레이라  
(후반 9분) 마이클 올룽가  
(후반 38분) 마이클 올룽가  
(후반 44분) 에두아르도 페레이라  

 

 

알라이얀 1:1 알코르 (4월 9일 20:3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라이얀 알코르
(전반 44분) 프랑크 콤  
  (후반 31분) 사이드 무함마드

 

알아라비 3:1 알사일리야 (4월 10일 18:15/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아라비 알사일리야
(전반 10분) 메흐르다드 모함마디  
(전반 27분) 메흐르다드 모함마디  
  (전반 47분) 라민 레자이안
(후반 36분) 메흐르다드 모함마디  

 

 

알카라이티야트 0:2 알와크라 (4월 10일 20:3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카라이티야트 알와크라
  (전반 13분) 압둘라흐만 무스타파
  (전반 46분) 압둘가니 무니르

 

 

움 살랄 1:5 알가라파 (4월 10일 20:30/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움 살랄 알가라파
(전반 15분) 카이케 모레노  
  (전반 26분) 구자철 (리그 5호골/ 시즌 7골)
  (후반 2분) 오쓰만 알라위
  (후반 14분) 아흐메드 알가네히
  (후반 17분) 조나단 코자
  (후반 45분) 아들렌 구에디우라

 

 

2. 최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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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가라파의 아챔 플옵 일정으로 인해 알와크라와 알가라파의 경기는 19라운드가 끝나고 A매치 휴식기 중이었던 3월 중순으로 앞당겨서 치뤘습니다. 

2) 구자철 선발 67분 출전. 알가라파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 몸부림치던 알와크라와의 경기에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무함마드 벤옛뚜에게 결승골을, 압둘라흐만 무스타파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예상 밖의 2대0 패배를 당했습니다. 알와크라는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강등권에서 안전하게 탈출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예상 밖의 패배를 허용했던 알가라파는 막판 연패의 시작으로 유리할 것만 같았던 3위 경쟁에서 스스로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경기가 기운 시점에서 교체아웃되었습니다.

4) 막판 5연승을 달리고 있던 알두하일은 두두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강등을 피하려는 의지를 보인 알코르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2부 리그로의 다이렉트 강등은 일단 피했습니다.

5) 정우영 풀타임. 남태희 후반 교체 30분 출전. 알사드는 라이벌 알가라파와의 더비에서 산티 카솔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두고 무패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 두었습니다. 정우영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남태희는 후반에 교체출전했습니다.

6) 강등권에 한 발을 걸치고 있던 움 살랄은 알사일리야와의 경기에서 카이케 모레노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리그 잔류의 강한 의지를 보였던 알코르의 추격을 뿌리치고 리그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알코르는 2부 리그 2위팀과의 승강 플레이오프행이 확정되었습니다.

7) 리그 1, 2위와 강등 및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확정된 카타르 리그 최종 라운드는 아챔 플옵 진출권을 놓고 승점 2점차로 맞물려 있는 알라이얀, 알아흘리, 카타르의 3위 경쟁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와크라 2:0 알가라파 (3월 16일 17:00/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와크라 알가라파
(후반 1분) 무함마드 벤옛뚜  
(후반 17분) 압둘라흐만 무스타파  

 

 

카타르 1:1 알아흘리 (4월 6일 18:15/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카타르 알아흘리
  (전반 40분) 압둘라쉬드 이브라힘
(후반 15분 퇴장) 크리스티안 프리토  
(후반 29분) 바샤르 본얀  

 

 

알코르 1:1 알두하일 (4월 6일 20:30/ 하마드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코르 알두하일
  (후반 4분) 에두아르도 페레이라
(후반 20분) 지안니스 펫팟지디스  

 

 

알사드 2:1 알라이얀 (4월 6일 20:3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드 알라이얀
(전반 4분) 바그다드 부네자  
  (후반 28분) 요한 볼리
(후반 21분) 산티 카솔라  

 

 

움 살랄 1:0 알사일리야 (4월 7일 18:15/ 하마드 빈 칼리파 스타디움)

움 살랄 알사일리야
(후만 14분) 카이케 모레노  

 

 

알아라비 1:2 알카라이티야트 (4월 7일 20:30/ 하마드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아라비 알카라이티야트
(전반 14분) 압둘아지즈 알안사리  
  (전반 24분) 오마르 사쿠
  (후반 3분) 무함마드 오스만

 

 

 

 

2.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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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마단이 시작되기 전 리그를 마무리할 예정인 카타르 리그는 처음으로 20라운드를 하루에 치르기로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단, 동시에 경기를 치루는 것은 아니고 우승이 확정된 알사드의 경기를 오후 4시에, 나머지 경기를 오후 6시와 저녁 8시반 대에 편성하는 특이한 스케줄입니다. 아직은 여섯 경기를 동시에 치룰 경기장이 없다는게 함정;;;;
2) 제한적으로 관중들이 입장한 가운데 열렸던 카타르 리그는 확진자가 늘어나는 기미를 보이자 20라운드부터 무관중 경기로 전환했습니다.

3) 구자철 선발 78분 출전, 남태희 선발 90분 출전 1골, 정우영 결장. 지난 라운드 알와크라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무승부를 거두며 연승행진을 마감했던 알사드는 아미르컵 8강전에서 대승을 거둔 후 한 달만에 재대결을 펼친 알가라파와의 경기에서 아미르컵 경기에 이어 리그에서도 결승골을 기록한 남태희의 리그 7호골과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산티 카솔라의 맹활약에 힘입어 0대2 완승을 거두고 리그 무패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반면, 리그 전반기를 2위로 마무리했지만, 후반기들어 부진한 행보를 보이며 아챔 진출권이 걸린 리그 3위에 도전했던 알가라파는 아챔 플옵 준비를 위해 한 경기를 미리 앞당겨 더 치룬 가운데 분위기 반전에도 실패하고 3연패의 늪에 빠지며 결국 3위 경쟁에서 완전히 탈락했습니다.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78분간 뛴 후 교체아웃되었으며, 선발 출전하여 리그 7호골을 넣은 남태희는 후반 인저리 타임 직전 마지막으로 교체아웃되었습니다. 반면 정우영은 결장. 

4) 리그컵 결승에서 알사일리야에게 완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던 알라이얀은 강등권 탈출이 시급한 움 살랄에게 먼저 3점을 실점한 후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를 앞세워 맹추격했지만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리그 4연승 달성에 실패해 리그 3위 자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빠졌습니다.

5) 알두하일은 알아라비와의 경기에서 에드밀손 주니오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극적인 2대3 역전승을 거두고 막판 리그 5연승을 달렸습니다.

6) 리그컵에서 우승하며 창단 이후 1부 리그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알사일리야는 리그컵 우승의 기세를 살려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1대2 역전승을 거두며 네 경기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1. 경기 결과

알가라파 0:2 알사드 (4월 3일 16: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가라파알사드
 (전반 16분) 남태희 (리그 6호골/ 시즌 10골 6어시스트)
 (후반 20분) 산티 카솔라

 

 

 

알와크라 0:0 알코르 (4월 3일 18:15/ 하마드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와크라알코르

 

 

움 살랄 3:2 알라이얀 (4월 3일 18:15/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움 살랄알라이얀
(전반 18분) 아흐메드 하무단 
(전반 45분) 로렌스 아우레이 
(후반 27분) 카이케 모레노 
(후반 29분 퇴장) 이브라힘 아흐메드 
 (후반 42분) 모와파크 아와드
 (후반 48분) 알리 페리둔

 

 

알아라비 2:3 알두하일 (4월 3일 20:3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아라비알두하일
(전반 29분) 압둘아지즈 라쉬드 
 (전반 35분) 무함마드 무사 
(전반 40분) 압둘아지즈 라쉬드 
 (전반 44분) 마이클 올룽가
 (후반 9분) 에드밀손 주니오르
 (후반 46분 퇴장) 에드밀손 주니오르

 

 

 

카타르 1:2 알사일리야 (4월 3일 20:30/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

카타르알사일리야
(전반 42분) 크리스티안 세발로스 
 (후반 3분) 라민 레자이안
 (후반 26분) 압둘까디르 엘리아스

 

 

 

알카라이티야트 1:2 알아흘리 (4월 3일 20:30/ 하마드 빈 칼리파 스타디움)

알카라이티야트알아흘리
(전반 10분) 라쉬드 티베르카닌 
 (전반 34분) 이브라힘 마지드
 (후반 45분) 이브라힘 마지드

 

 

 

2. 리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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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와크라와의 경기에서는 지고도 알와크라의 부정선수 교체투입으로 인한 몰수게임승으로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한 알사일리야와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알사드를 꺾고 올라온 리그컵 최다 우승팀인 알가라파를 4강전에서 꺾고 결승에 진출한 알라이얀이 결승에서 맞붙었습니다. 두 팀 모두 리그컵 우승 경험은 없습니다.

2) 알사일리야는 전반 인저리 타임 막판에 터진 카라 음보지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정규시간 종료 직전에 넣은 모한나드 알리의 쐐기골을 앞세워 알라이얀을 2대0으로 꺾고 리그컵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 1995년 창단 이후 1부 리그와 2부 리그를 오가다 2013/2014시즌부터 1부 리그에 정착한 이후 정규 대회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알사일리야는 이번 리그컵 우승이 창단 이후 1부 리그에서 들어올린 첫 우승 트로피가 되었습니다.

4) 아울러 1부 리그에 승격한 13/14시즌부터 알사일리야를 이끈 튀니지 출신의 사미 트라벨시 감독은 여덟 시즌 만에 알사일리야에서 첫 우승 트로피이자 현역, 감독 생활을 통틀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이라크에서 보여줬던 높은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해외 진출 후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20세 공격수 모한나드 알리는 기대를 모았던 알두하일에서의 부진 끝에 임대 이적한 알사일리야에서 재능을 다시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1. 경기 결과

알사일리야 2:0 알라이얀 (3월 26일 17: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사일리야 알라이얀
(전반 47분) 카라 음보지  
(후반 45분) 모한나드 알리  

 

 

 

2. 우승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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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그

1) 리그컵 4강전 첫 경기인 알와크라와 알사일리야의 경기에서는 오마르 알리의 멀티골을 앞세운 알와크라가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선착하는 듯 했지만...... 부정선수가 출전했다는 알사일리야의 제소가 받아들여져 알사일리야가 몰수게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알사일리야의 몰수게임승은 3골차를 리드하며 사실상 승리가 확정된 알와크라가 후반 40분 선수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제출된 선수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공격수 자심 알갈라비 (11번)을 투입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교체 명단에 8명을 올려놓고 두 명을 교체한 상황에서 세번째 교체 선수로 투입 가능한 다섯명의 옵션이 있었음에도 굳이 명단에 없는 선수를 투입한 것이죠. 1명의 골키퍼와 3명의 수비수, 4명의 미드필더로 공격수가 없는 교체 선수명단을 제출한 알와크라는 3골차의 리드로 굳이 공격수를 넣지 않고 잠궈도 되는 상황에서 명단에도 없던 공격수를 굳이 넣는 이해할 수 없는 교체로 경기 자체를 이겨놓고도 탈락하는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선수명단에도 없던 자심 알갈라비가 아주 자연스레 교체선수로 투입되는 순간 

2) 구자철 결장. 리그에선 무패를 달리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알사드를 꺾고 4강에 올라온 알가라파는 알라이얀과의 경기에서 요한 볼리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0대3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1. 4강전 결과

알와크라 0:3 알사일리야 (3월 20일 17: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와크라 알사일리야
(전반 26분) 오마르 알리  
(전반 41분) 무함마드 벤옛뚜  
(후반 38분) 오마르 알리  

 

 

 

알가라파 0:3 알라이얀 (3월 21일 17: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알가라파 알라이얀
  (전반 18분) 요한 볼리
  (전반 37분) 요한볼리
  (후반 12분) 무함마드 주므아

 

 

2. 결승전

알사일리야 : 알라이얀 (3월 26일 17:00/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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